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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현지 기자]

유청단백질 사용해 빠른 흡수 돕는 단백질 보충제가 홈쇼핑에 방송된다.


12일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유청단백질로 만든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이 13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은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단백질 브랜드 ‘마이밀’이 뉴질랜드의 유제품 전문 기업 폰테라 사와 기술 제휴를 맺어 개발하고 독점판매하고 있는 단백질 보충제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전속모델 이시영이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대상라이프사이언스]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은 뉴질랜드에서 풀을 먹여 키운 소에서 원유를 얻는 생육 방식인 그래스페드(Grass-fed) 인증을 받은 유청단백질로 만들어진다. 유청단백질’은 치즈를 만들 때 우유를 가열하면 생성되는 것으로 유청에서 단백질 성분만 뽑은 것을 말한다. ‘마이밀 자연방목 프로틴’에는 단백질 22g과 BCAA 류신, 이소류신, 발린 외 18종의 아미노산이 함유돼 있다. 


hyunzi@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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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2 15: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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