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은 특산물 기획전 등 상생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전라남도 수산물 전문 연구 기관인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적극 협업하게 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 공동 개발 상품을 완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미지=더밸류뉴스(GS리테일 제공)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 및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자 GS리테일이 지난 7월 전라남도와 1500억원규모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는 약정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에 돌입한지 5개월만의 성과다.
이번에 출시되는 공동 개발 상품인 △전복간장비빔223g △전복고추장비빔223g △완도광어조림400g 가정간편식(HMR) 3종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온라인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에 출시된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선보이는 가정간편식 3종을 시작으로 전복삼각김밥 등 전라남도 특산품을 활용한 공동 개발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며 판매 채널도 편의점 GS25 등으로 지속 확대해 갈 방침이다.
장호택 GS리테일 수산팀 담당 MD는 “지자체와 공동 발전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특산물을 활용한 공동 개발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GS리테일의 상품 기획력과 전라남도의 명품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