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웹케시, 금융 마이데이터 플랫폼 NH오픈데이터 사업자로 선정 - ‘젝스프레임워크’로 빠르고 안정적인 마이데이터 시스템 구현
  • 기사등록 2020-11-24 14:46:51
기사수정
[더밸류뉴스= 이승윤 기자]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NH농협은행(행장 손병환)이 금융권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선도에 나서기 위해 진행하는 NH오픈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의 NH오픈데이터(마이데이터) 플랫폼은 마이데이터 시대를 위한 데이터 제공 및 수집 플랫폼으로, NH농협은행의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타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웹케시 로고. [이미지=더밸류뉴스(웹케시 제공)]

웹케시는 ‘젝스프레임워크(Jex Framework)’를 통해 NH오픈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 젝스프레임워크(Jex Framework)는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구현이 가능한 프레임 워크다. 특히 모바일로 변화한 금융 플랫폼에서  다수의 성공 레퍼런스를 보유해 빠르고 안정적인 마이데이터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이번 NH오픈데이터 플랫폼 구축에는 오픈API 및 마이데이터 전문 개발사인 포밸류소프트가  개발협력사로 함께 나섰다. 플랫폼에서 개인신용정보를 제외한 비금융 데이터는 스크래핑 기술을 이용하여 더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한 마이데이터사업자, NH농협은행 고객,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이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마이데이터사업의 확장성을 고려해 유연하게 만들어졌다.


마이데이터 수집·이용 플랫폼은 단순 계좌통합조회뿐 아니라 자산관리, 고객 맞춤 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어 고객을 위한 더 많은 혜택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웹케시는 오픈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8개 이상의 오픈API 관련 특허를 보유했다. 특히 20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로 성공적 오픈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권 마이데이터 플랫폼 시대의 시금석인만큼 웹케시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내년 2월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금융권 마이데이터 시대에 웹케시가 든든한 협력자가 되고자 한다” 말했다. 이어 “NH오픈데이터 플랫폼의 완성도 높은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sy@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1-24 14:46:5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재무분석더보기
제약·바이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