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기존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에 이어 두 번째 중국 허가 제품을 확보했으며, 오는 4분기 현지 출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는 중국에서 ‘뉴라미스’를 ‘필룩스(Fillux)’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은 안면부 주름과 안면중앙부 볼륨 개선에 사용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로,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함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뉴라미스는 자체 기술을 적용해 가교제인 BDDE의 잔류량을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중국 내 필러 제품군을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사와 출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현지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동시에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의해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