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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대신금융 소식...대신증권·대신경제연구소

- 대신증권, 크레온 신규 고객 투자지원금 이벤트 진행

- 대신경제연구소, 전환금융 세미나 개최

  • 기사등록 2026-06-18 15: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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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대신금융 계열사가 신규 고객 투자 이벤트와 전환금융 세미나 소식을 전했다.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의 국내주식 투자지원금을 제공한다. 대신경제연구소는 탄소중립 투자 재원 조달과 전환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대신증권, 크레온 신규 고객 투자지원금 이벤트 진행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이 오는 30일까지 크레온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대신금융 소식...대신증권·대신경제연구소대신증권이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대신증권]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MTS 크레온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이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15일 안에 크레온 MTS나 홈페이지에서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수령 후 15일 안에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3만원이 추가로 제공된다.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크레온 비대면 신규 고객과 최근 1년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이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한 달 동안 수수료 0% 혜택이 제공된다. 이후에도 평생 우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최근 코스피가 85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며 “투자지원금과 수수료 우대가 국내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신경제연구소, 전환금융 세미나 개최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경제연구소(대표 백재욱)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대신343에서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전환금융의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대신금융 소식...대신증권·대신경제연구소지난 17일 오후 대신파이낸스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 ‘탄소중립 투자,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전환금융의 이해’ 세미나에서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신증권]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주목받는 전환금융의 개념과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금융·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과 시장 사례를 논의했다.


첫 세션에서는 현석 연세대학교 교수가 철강·화학 등 고탄소 난감축 산업의 탈탄소화와 자본시장의 평가 기준 변화를 설명했다. 현 교수는 넷제로 달성 과정에서 자본시장의 평가 기준이 정적인 녹색분류체계에서 동적 경로 기반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 교수는 한국형 전환금융 안착을 위한 과제로 미래 전환경로 평가, 산업별 로드맵 수립과 부처 간 정책 조율, 스코프 3 공시와 외부검증을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일본 경제산업성 타카유키 모토하시 실장은 일본의 GX 전략과 세계 최초 국가 전환채권인 ‘GX 경제이행채’ 발행 사례를 소개했다. 누적 2조9000억엔 규모로 성장한 일본 민간 전환금융 시장 현황과 철강·화학 등 10개 다배출 산업의 기술 로드맵 구축 방식도 공유했다.


정승태 대신경제연구소 센터장은 올해 2월 발표된 한국형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의 핵심 구조와 고탄소 업종의 스코프 3 포함 감축 목표 설정 기준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에너지기구, 일본 경제산업성 등 국내외 기관이 제공하는 산업별 탄소감축 기술 로드맵 활용 체계도 소개했다.


실무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DNV 재팬(DNV Japan)의 마사토 카네도메 실장은 일본의 전환금융 체계 안착 과정과 전력, 화학, 해상운송 등 주요 다배출 섹터의 채권 발행 사례를 공유했다. 노무라증권 카즈유키 아이하라 총괄은 글로벌 지속가능금융 시장 동향과 신한은행 및 JFE 홀딩스의 전환채권 발행 사례를 소개했다.


백재욱 대신경제연구소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과정에서 금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전환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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