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사회공헌과 창립 기념 소식을 전했다. KB증권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 개장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250명을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열었다. 대신증권은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기근속자와 우수 임직원을 표창했다.
◆ KB증권, 취약계층 아동 250명 초청 물놀이 행사 개최
KB증권(대표이사 강진두·이홍구)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취약계층 아동 250명을 초청해 ‘한강공원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KB증권은 지난 18일(목)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KB증권]이번 행사는 여름철 수영장 개장을 앞두고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여름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도 담았다.
이날 초청된 아동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마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KB증권은 입장료와 간식 등 행사 운영 비용을 지원했다.
KB증권의 한강공원 수영장 아동 초청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협력해 잠실 수영장 개장 시기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청했다. 올해는 장소를 여의도 한강공원 수영장으로 옮겼다.
KB증권은 수영장 개장 기간 시민도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운영한다. 행사에 사용된 파라솔과 의자는 한강공원에 기부해 상시 배치한다.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휴식과 편의 증진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여름철을 맞아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신증권,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대신증권(대표이사 진승욱)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신증권의 창립기념일은 오는 21일이다.
대신증권 CI. [이미지=대신증권]이번 기념식은 지난 64년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 임직원 대상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대신증권은 30년 장기근속자 12명, 25년 장기근속자 50명, 20년 장기근속자 22명, 15년 장기근속자 68명, 10년 장기근속자 32명 등 장기근속자 184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2026 자랑스러운 대신인’으로 선정된 임직원 10명도 표창을 받았다.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지난 64년 동안 수많은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혁신을 넘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변혁의 마인드로 더 큰 성장의 역사를 써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대신증권은 인재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