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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토스·토스뱅크·케이뱅크

- 토스, 서울숲서 ‘북크닉’ 이벤트...페이스페이 체험 확대

- 토스뱅크, 상담 지식관리 ‘헬프닥스’ 도입...처리시간 10% 단축

- 케이뱅크, 종묘 돌담길서 임직원 플로깅...3년 연속 환경정화

  • 기사등록 2026-05-22 1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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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토스와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오프라인 체험형 결제 서비스, 상담 인프라 고도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각각 추진하며 고객 접점 확대와 운영 효율 개선, 지역사회 연계 활동 강화에 나섰다.


토스, 서울숲서 ‘북크닉’ 이벤트...페이스페이 체험 확대


토스(대표 이승건)가 영풍문고와 서울숲에서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에게 얼굴 인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결제 접점 확대에 나선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토스·토스뱅크·케이뱅크토스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영풍문고 부스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토스]

토스는 오는 31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영풍문고 부스에서 ‘페이스페이 온 더 로드 북크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숲 방문객이 책과 피크닉을 함께 즐기면서 페이스페이를 이용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페이스페이로 100원을 결제하면 북크닉 키트를 대여할 수 있다. 키트는 피크닉 박스, 매트, 거울, 책 등으로 구성됐다. 이옥토 작가 협업 책갈피 2종도 제공된다.


북크닉 키트 대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대상 인원은 총 1000명이다. 토스는 체험형 행사 방식으로 페이스페이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토스와 영풍문고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영풍문고 전 지점에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한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증을 기반으로 결제하는 서비스다. 양사는 서점과 문화 소비 공간으로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6일 만에 방문객 100만명을 기록했다. 토스는 이번 행사에서 박람회 유입 방문객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이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토스뱅크, 상담 지식관리 ‘헬프닥스’ 도입...처리시간 10% 단축


토스뱅크(대표이사 이은미)가 자체 개발한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를 도입해 고객 상담 처리시간을 줄이고 상담 응대의 일관성 강화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토스·토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자체 개발한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를 도입한다. [자료=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자체 개발한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Help Docs)’를 도입해 고객 상담 처리시간을 줄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헬프닥스는 상담사가 고객 문의에 답변할 때 필요한 지식을 검색하고, 검증된 내용을 안내할 수 있도록 만든 자체 지식 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상담 매뉴얼 보관 방식에서 벗어나 지식 작성, 검수, 업데이트, 검색 과정을 상담 업무 흐름에 맞춰 연결했다.


토스뱅크는 헬프닥스 도입 이후 전체 상담원 기준 평균 상담 처리시간이 직전월 대비 10.5% 줄었다고 설명했다. 월 평균 고객 대기시간은 같은 기간 60% 감소했다. 상담사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고객 문의 응대 속도와 답변 일관성이 개선된 것이다.


헬프닥스는 향후 AI 상담 에이전트(Agent)의 기반 시스템으로도 활용된다. 고객 문의에 자동 답변하거나 상담사 응대를 지원하는 AI 상담 시스템이 헬프닥스의 검증된 지식을 참고하도록 설계됐다. 토스뱅크는 이를 통해 상담 자동화 과정에서도 같은 기준의 답변이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으로 토스뱅크는 자체 개발 채팅상담 시스템 ‘헬프챗’, 통합 상담 플랫폼 ‘헬프데스크’, 상담 지식 관리 시스템 ‘헬프닥스’로 이어지는 상담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고객 상담 접점부터 상담 업무 처리, 지식 관리까지 자체 기술 기반으로 운영 범위를 넓힌 셈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 상담은 상담사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 고객 상황에 맞게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헬프닥스는 검증된 상담 지식을 기반으로 일관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종묘 돌담길서 임직원 플로깅...3년 연속 환경정화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서울 종묘 돌담길 일대에서 임직원 플로깅을 진행해 도심 문화유산 주변 환경 정화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정례화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인터넷은행 소식...토스·토스뱅크·케이뱅크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종묘 돌담길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종묘 돌담길 일대에서 임직원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을 포함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종묘 돌담길과 인근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케이뱅크의 임직원 플로깅은 2024년 종묘 돌담길, 지난해 남산골 한옥마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진행됐다. 올해는 첫 플로깅 장소였던 종묘 돌담길을 다시 찾아 활동을 이어갔다.


종묘 일대는 시민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문화유산 공간이다. 케이뱅크는 이번 활동에서 생분해성 수지를 원료로 한 자연 분해 비닐봉투를 사용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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