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통에 나섰다. 한화생명이 AI 금융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투자 전문가 육성을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KB손해보험이 암 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던 유병자 고객들을 위해 고지 항목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암 전용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 삼성생명,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 진행…총 5555명에 경품 제공
삼성생명보험(대표이사 홍원학)은 오는 12일 출시 예정인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기념해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각 가정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거나 독특한 습관으로 일상을 채우는 인물을 ‘가족대표’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한 줄 사연 응모 형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생명이 오는 12일 출시 예정인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기념해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삼성생명]
응모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케팅 활용 동의 후 가족대표로 꼽고 싶은 인물과 이유를 간단히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5월 8일부터 동일 기간 동안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우리집 배달맛집 대표'나 '우리집 눕기대표'와 같이 일상 속 장면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삼성생명은 참여자 중 총 5555명을 추첨해 치킨, 배달 상품권, 아이스크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들이 남긴 사연 중 일부는 별도로 선정되어 6월 중 삼성생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콘텐츠로 재구성되어 또 다른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간단한 참여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2기 모집…5월 18일 접수 마감
한화생명보험(대표 권혁웅 이경근)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DREAMPLUS Investor Club)’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현업 금융 전문가와 함께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기반의 인재 양성 과정이다.
한화생명의 드림플러스가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DREAMPLUS Investor Club)’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미지=한화생명]
오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산업계 전문가 직무 세션, 현직 투자자와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실전 투자 분석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고도화하여, 급변하는 금융·투자 환경과 AI 금융 흐름을 반영한 실무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기간 드림플러스 관악의 인프라와 팀별 활동 지원을 통해 협업 중심의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공과 관계없이 투자 전문가로 성장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5월 18일 21시까지 드림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관계자는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투자와 관련된 커리어를 목표로 하는 청년들이 현업 경험과 네트워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AI 기반 금융 환경 변화 속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투자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유병자 전용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유병자 고객이 중대질병 중 ‘암’ 관련 고지만으로 검사부터 진단·치료까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는 신상품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KB손해보험]
이번 신상품은 기존 유병자 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중 ‘암’에 대한 항목만 적용해 가입 문턱을 낮췄으며, 고지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춰 가입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의심 소견 및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N년 내 암(백혈병 포함) 진단 및 입원·수술 여부로 구성된다.
KB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이 암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암 치료 여정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을 구성했으며,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다. 또 10·15·20·3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김재구 KB손해보험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이번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 출시로 기존 상품으로는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상태와 가입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