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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삼성생명·교보생명·KDB생명

-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개최…”내일의 개발자들과 함께해”

- 교보생명, 고객 참여형 ‘손주사랑 스토리 공모전’ 개최…가족사랑 가치 나눠

- KDB생명, AI 접목 ‘고객 DB 마케팅 플랫폼’ 구축

  • 기사등록 2026-05-06 1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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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삼성생명이 미래의 개발자를 꿈꾸는 대학생들과 함께 IT 기술을 활용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닻을 올렸다. 교보생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조부모와 손주 사이의 애틋한 사연을 공유하며 세대 간 가족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KDB생명이 영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결합한 데이터 기반 영업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개최…"내일의 개발자들과 함께해"


삼성생명보험(대표이사 홍원학)은 6일 서초구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고객의 인생(Life)에 기술(Technology)을 접목해 보험업의 경계를 넘어 삶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선보인 프로젝트로, 매년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삼성생명·교보생명·KDB생명삼성생명이 6일 서초구 소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미지=삼성생명]

이번 3기 프로젝트에는 카이스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 5개 주요 대학에서 IT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생들은 앞으로 4개월간 '연결·변화·예측'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에 맞춰 우리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빅테크 솔루션을 고민하고 그 결과물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참가 학생들의 인사이트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강연과 선배 개발자와의 패널 토크, 학생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영감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삼성생명은 향후 우수 팀을 선발해 글로벌 인사이트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특전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개발한 솔루션을 고객들이 직접 접해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라이프놀로지 랩'은 보험을 넘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생명은 미래의 개발자들과 함께 더 기대되는 내일을 준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교보생명, 고객 참여형 ‘손주사랑 스토리 공모전’ 개최…가족사랑 가치 나눠


교보생명보험(대표이사 신창재 조대규)은 6일 조부모와 손주 간의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을 나누는 ‘손주사랑 스토리(Story)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출시된 ‘교보손주사랑건강보험’ 및 ‘교보손주사랑포에버종신보험’을 기념하여 마련됐으며, 조부모의 헌신적인 내리사랑을 기억하고 세대를 잇는 가족사랑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삼성생명·교보생명·KDB생명교보생명이 ‘손주사랑 스토리(Story)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미지=교보생명]

공모 주제는 ‘조부모와 손주에 관한 아름다운 추억 이야기’로 고객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사연을 담아낼 수 있도록 수기, 사진, 숏폼(짧은 영상)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수기 부문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500자 이상의 글로 작성하면 되며, 사진과 숏폼 부문은 해당 콘텐츠와 함께 100자 이상의 설명을 덧붙여 응모할 수 있다.


교보생명 홈페이지 회원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보생명은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각 부문별 우수상 3명씩 총 9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가족외식 상품권을 증정하며, 행운상 3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전달한다. 특히 선정된 사연들은 향후 가족사랑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로 제작되어 우리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조부모의 육아 참여가 일상이 된 시대상을 반영해 조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을 되새기고 세대 간 가족사랑의 소중함을 나누는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주가 함께 쌓아온 아름다운 시간을 기록하고 세대 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KDB생명, AI 접목 ‘고객 DB 마케팅 플랫폼’ 구축


KDB생명보험(대표이사 김병철)은 영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설계사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고객 DB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여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삼성생명·교보생명·KDB생명KDB생명이 ‘고객 DB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KDB생명]

신규 플랫폼은 효율적인 고객 관리와 개인정보 보호 체계의 균형을 맞춘 선진 운용기법을 적용했으며, 특히 DB 배분 직후 일정 기간을 ‘골든타임’으로 정의하여 영업 활동이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설계사의 영업 노하우와 플랫폼의 정교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고객 응대의 적시성을 확보하며 영업 성과를 높이는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사전 파일럿 테스트 결과, AI 분석 데이터가 기존 수기 방식보다 영업 성과 개선에 효과적임이 확인됐으며, KDB생명은 최신 알고리즘을 적용해 모형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또 이번 플랫폼은 DB 배분부터 성과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KDB생명은 시스템을 내부 영업망과 연계해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며, 현장의 피드백을 반영해 최적화된 영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해 온 전속채널실 남규현 실장은 “해당 플랫폼은 현장 설계사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미 테스트를 통해 실효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AI 모형을 고도화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 기반의 내실 있는 영업 지원을 통해 KDB생명의 영업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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