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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

- 한화생명,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개최…6회 반복 오르기 도전

- 교보생명, '2026 고객보장대상' 개최…고객과 함께 뛰는 보장 구현

- 신한라이프,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 전개…일상 속 건강∙환경∙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6-04-27 1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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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도하 기자]

한화생명이 63빌딩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RUN)’의 개최 소식을 알렸다. 교보생명이 보험설계사들을 고객 인생 마라톤의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로 정의하며, 고객 보장 가치를 실현해 온 설계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한라이프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고 사무실 내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는 친환경·상생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 이행에 나선다. 


◆ 한화생명, 수직 마라톤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개최…6회 반복 오르기 도전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권혁웅 이경근)은 국내 대표 랜드마크인 63빌딩의 계단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수직 마라톤 대회인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런 투 더 리밋(RUN TO THE LIMIT)’이라는 슬로건 아래 63빌딩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챌린지’ 부문을 강화하여 도심 속 이색 스포츠 축제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한화생명이 수직 마라톤 대회인 ‘한화생명 시그니처 63런(RUN)’을 오는 5월 23일 개최한다. [이미지=한화생명]

이번 행사는 총 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참가 티켓 예매는 5월 6일 14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부문은 63빌딩을 1회 오르는 ‘시그니처(100명)’와 총 7506개의 계단을 여섯 번 반복해 오르는 ‘챌린지(400명)’ 코스로 구분된다.


특히 챌린지 부문은 누적 등반 고도가 1494m에 달하는 극한의 도전으로,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의 성인만 참가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별도의 건강 상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본격적인 예매에 앞서 27일부터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챌린지 부문 참가권을 제공하는 사전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스포츠 크리에이터 홍범석 팀이 전년도 우승자 팀과 기록을 겨루는 ‘2026 63RUN 더 매치(THE MATCH)’가 열려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완주증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가 제공되며, 스포츠 테이핑 및 포토존 운영 등 풍성한 부대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 전액은 사회연대은행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데 기부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최현경 한화생명 CX전략실장은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은 단순한 수직 마라톤을 넘어 6회 반복 오르기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도심형 챌린지 스포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교보생명, '2026 고객보장대상' 개최…고객과 함께 뛰는 보장 구현


교보생명보험(대표이사 신창재)은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 1년간 고객 보장을 위해 헌신해 온 보험설계사(FP) 1500여 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신창재 교보생명 의장이 지난 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고객보장대상 시상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이번 시상식은 '고객 보장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를 테마로 기획됐다. 고객의 삶을 끝까지 지원하는 동반자로서 설계사의 역할을 강조하는 트랙 디자인 무대와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동행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이 고객 보장을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의 결실을 얻게 했을 것"이라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 의장은 "마라톤을 할 때 러너 곁에서 호흡을 맞추며 결승선까지 이끄는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이 중요하듯, 생명보험을 통한 고객 보장의 긴 여정에서도 고객의 완주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하다"며 "여러분 들이야말로 고객 보장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전도사이자, 고객 보장 마라톤의 완주를 위해 고객과 함께 달리는 페이스메이커다"고 강조했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심양순 FP(강남 송파서초단 잠실타워지점)는 "이 상의 주인은 저를 믿고 인생 설계를 맡겨주신 고객님들"이라며 "고객의 긴 인생 여정에 함께 호흡하는 페이스메이커로서 평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수상자인 황위자 FP(강남 강동지원단 강동제일지점)는 "오늘의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닌 고객님들이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며 "그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언제나 고객 곁을 지키며 보장의 결승선까지 함께 뛰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신한라이프,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 전개…일상 속 건강∙환경∙나눔 실천


신한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은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걸음 기부 활동인 ‘라이프 워크(LIFE Walk)’와 임직원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인 ‘그린 오피스(Green Office)’로 운영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둘러보기…한화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신한라이프가 ‘신그러운 라이프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미지=신한라이프]

‘라이프 워크’는 걷기 앱을 통해 참여자의 걸음 수가 1만 보를 달성할 때마다 3000원씩 적립되는 방식이다. 최종 목표인 1억 보를 달성하면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일반 고객은 신한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임직원들은 연중 실시되는 ‘그린 오피스’ 챌린지를 통해 에너지 절감에 동참한다. 점심 및 퇴근 시간 소등, 모니터 전원 끄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차량 5부제 준수 및 종이 출력 최소화 등 실질적인 절약 활동을 펼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그러운 챌린지는 ‘신한’과 ‘싱그러운’을 결합한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탄소중립 캠페인으로 신한라이프는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과 기부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모두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sem547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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