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이사회 중심의 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신한카드는 청소년 도박근절 캠페인에 참여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 활동을 동시에 확대했다.
◆ 신한금융,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이사회 중심 감독 강화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소비자보호 의사결정과 성과관리까지 직접 통제하는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자료=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는 등 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신한카드 박창훈 사장,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불법 사이버 도박 위험성 확산과 사회적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청소년 도박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박창훈 사장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공공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창훈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인증하며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박창훈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불법 도박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범사회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신한카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사장과 박래원 ㈜하이프라자 대표를 추천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청소년과 아동들이 건전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금융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융 아카데미’와 맞춤형 콘텐츠와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위한 ‘금융 탐험대’, 어린이를 위한 ‘아름인 금융교실’을 운영하는 등 미래 세대들에게 경제 지식과 금융 역량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