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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ESG 평가 '3년 연속 등재'… K-배터리 소재 위상 굳혔다

  • 기사등록 2026-02-24 15: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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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척도로 불리는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ESG 평가 \ 3년 연속 등재\ … K-배터리 소재 위상 굳혔다포스코퓨처엠은 18일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됐다. 이미지는 S&P 글로벌의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 '멤버' 선정 엠블럼. [이미지=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23일, 세계 최고 권위의 금융 정보 기관인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서 상위 15% 기업에 주어지는 ‘멤버(Member)’ 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멤버’ 및 ‘인더스트리 무버’ 동시 선정, 2025년 ‘멤버’ 등재에 이은 3년 연속 쾌거다.


 글로벌 9,200개 기업 중 '상위 15%' 진입


S&P 글로벌은 1999년부터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성과와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종합 검토해왔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 중 848개 기업만이 각 산업별 등급(Top 1%·5%·10% 및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기부품·장비’ 산업군 내에서 글로벌 상위 15% 수준인 ‘멤버’ 등급을 획득하며, 배터리 소재 산업의 지속가능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탄소중립·책임광물… '내실 있는 ESG' 주효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포스코퓨처엠의 실질적인 ESG 이행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효율 개선 등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다.


특히 배터리 소재 공급망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텅스텐과 코발트 등 ‘책임광물’ 사용 비중을 확대하며 공급망 리스크 관리에 공을 들여왔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탄소 배출 감축과 안전보건 경영 강화 등 체계적인 활동이 국제적인 공신력을 갖춘 지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선도 기업으로서 ESG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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