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보험(대표이사 홍원학)이 부동산 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손잡고 고객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상속과 증여,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오른쪽)이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에스앤아이 손형준 사업총괄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에 대한 고객들의 높아진 관심과 자산적 중요도에 부응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앤아이는 500여 개 동의 초대형 건물과 2만1000여 개의 매장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대형 시설뿐만 아니라 중소형 건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공간 솔루션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동산 신탁을 비롯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생명이 고객의 자산 구조에 최적화된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면,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의 가치 평가와 관리 등 실무적인 제반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한 자산적 중요도와 고객관심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