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김유진)이 새로운 소재와 공법을 적용해 시공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2세대 욕실 설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 내구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핵심 소재 ‘누보핏(NUVO-Fit)’을 기반으로 욕실 환경에 최적화된 두께와 가공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샘이 시공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2세대 욕실 설루션 ‘이지바스5’를 출시했다. [사진=한샘]
바닥재인 ‘누보핏 타일’은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항균 기능을 강화해 곰팡이 번식을 억제한다. 벽면 마감재인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함유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해 천연석 질감을 살리면서도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특히 마감재 사이의 틈을 최소화해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시공 방식에는 강마루 등에서 쓰이는 T&G(Tongue & Groove) 결합 방식을 욕실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도입했다. 이 공법은 소재 간 결합력을 높이고 시공 오차를 줄여주며, 공사 기간을 2일로 단축시킨다. 소음과 먼지 발생을 최소화해 거주 중인 상태에서의 부분 공사나 리모델링이 수월하다.
디자인은 벽체와 바닥의 이음매를 없앤 무몰딩 설계와 벽·바닥의 색상을 통일한 톤온톤 배치를 통해 공간 개방감을 높였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소재와 공법의 혁신을 통해 욕실의 품질을 높인 설루션”이라며 “공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완성도 높은 욕실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