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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

  • 기사등록 2026-01-06 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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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삼표시멘트, 시멘트운반선 \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삼표시멘트의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 선박으로 선정됐다. [사진=삼표시멘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선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범 선박 선정은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선정해 선박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양환경 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은 해양오염방지설비 운영 상태를 비롯해 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폐유 및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 선원의 해양오염방지 및 해양보존 의식 등을 포함한 총 11개 항목을 심사했다.


그 결과 삼표 2호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80% 이상의 우수한 점수를 받아 모범선박으로 최종 선정됐다.


모범선박으로 지정되면 향후 3년간 정기 지도점검이 면제된다. 이와 함께 ‘해양환경관리법’과 ‘항만대기질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을 경우, 1회에 한해 과태료의 2분의 1이 감경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오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해양 생태계 보존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법규 준수를 넘어 자발적인 환경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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