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동체육회가 주관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세마동주민자치센터가 후원한 ‘실내서핑체험 교실’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세마동체육회가 주관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세마동주민자치센터가 후원한 ‘실내서핑체험 교실’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21일 관련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핑존]
이번 체험 교실은 지난 12월 13·14일, 20·21일 총 4일간 진행됐으며, 청소년 참가자 모집 결과 모집 당일에만 전체 정원의 90%가 접수해 다음 날 모든 신청이 마감되는 등 높은 인기를 기록했다.
이 날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의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오산시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은 실내서핑이 청소년 체력 증진과 새로운 생활체육 콘텐츠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마동체육회가 주관하고 오산시체육회와 세마동주민자치센터가 후원한 ‘실내서핑체험 교실’이 지난 12월 13·14일, 20·21일 총 4일간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이 서핑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서핑존]프로그램은 국내 인공서핑 전문 기업 ‘서핑존’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안전한 인공서핑 장비와 입문자부터 매니아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수준 높은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하게 배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처음 접하는 스포츠였지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실내서핑체험 교실은 실내서핑의 대중성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향후 더 많은 도시와 지자체에서 실내서핑 시설 설치 및 관련 체육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