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위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 비율' 2년 연속 국내 1위

- 국제화 역량 강화 성과 입증...외국인 학생 유치 경쟁력 최고 수준

  • 기사등록 2025-12-02 20:49:24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대학평가 ‘학위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 비율’ 부문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하며 국제화 역량 강화 성과를 입증했다.


세종대는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위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 비율’ 부문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세종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 학위과정 등록 외국인 학생 비율\  2년 연속 국내 1위세종대 전경. [사진=세종대]이번 평가에서 세종대는 학부 및 일반대학원 학위과정에 등록한 외국인 학생 비율이 19.6%로 나타나, 지난해에 이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지표는 대학의 국제적 선호도, 해외 우수 인재 유치력, 글로벌 교육환경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핵심 지표다.


세종대는 지난해 첫 1위를 기록한 이후, 올해 역시 최상위 자리를 지키면서 국내 대표 국제화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대학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국제 학생 지원 시스템, 해외 파트너십 확대, 표준화된 입학관리 체계 개선 등이 외국인 학생 유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연구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 국내 1위를 기록했고,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은 2년 연속 국내 2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 연구경쟁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충훈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은 “학위과정 외국인 학생 비율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를 달성한 것은 세종대가 추진하는 글로벌 전략이 확실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대학의 중장기 목표인 ‘국제학생 6000명 유치’ 달성을 위해 국제 공동연구, 해외 네트워크 확장, 표준화된 국제입학 체계 고도화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2-02 20:49:2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산업더보기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코인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