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한양행, ‘제3회 유한ESG학술상’ 개최...ESG 연구 활성화 발굴 나서

- ESG경영 분야 우수 논문 2건 수상

  • 기사등록 2025-11-18 16:45:02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3회 유한ESG학술상'을 개최하고 ESG경영 분야 연구 활성화를 목표로 두 개의 연구를 시상했다.


유한양행, ‘제3회 유한ESG학술상’ 개최...ESG 연구 활성화 발굴 나서이병만(왼쪽 두번째) 유한양행 경영관리 본부장 부사장이 지난 15일 서울시립대 미래관에서 '제3회 유한 ESG 학술상 시상식'에 참여해 류준열(오른쪽 두번째) 한국전문경영인학회 회장, 김상준(오른쪽 세번째) 이화여대 교수, 박성호(오른쪽 네번째) 서울대 교수, 황학선(왼쪽) 유한양행 ESG2팀 팀장, 조민철(오른쪽) 유한양행 ESG경영실장 상무와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은 지난 15일 서울시립대학교 미래관에서 한국전문경영인학회(회장 류준열)와 '제3회 유한ESG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한 ESG 학술상’은 ESG경영 분야의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전문경영인학회가 주관하고 유한양행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로, 국내외 ESG경영 관련 이론, 정책, 실무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신설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국 리나 왕(Lina Wang)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살사빌라 아이 샤리안다(Salsabila I. Syalianda) 서울대 연구자, 임재현 교수와 박성호 교수의 ‘온라인 식료 플랫폼과 식품 폐기물: 인도네시아 플랫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플랫폼 운영 요인 분석’이라는 공동연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정지영 이화여대 연구자와 김상준 이화여대 교수의 ‘ESG 제도화에 따른 인식의 구조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담론 비교’ 연구가 선정됐다. 이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연구와 실천을 확산하는 이 자리가 매년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발전하고 있다”며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ESG경영의 학문적 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학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철학을 계승하고, 국내 ESG경영 연구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유한ESG학술상을 후원하고 있다. 향후 ESG경영 분야의 학술연구 및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1-18 16:45: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