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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신규 인증기관 선정

- 소외·장애 청소년 예술 참여 확대·문화 향유 저변 확대 공로

- 조현상 부회장 “문화예술 통한 동반 성장, 앞으로도 이어갈 것”

  • 기사등록 2025-11-12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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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HS효성첨단소재(대표이사 문성현)가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됐다. 이는 HS효성그룹 출범 이후 첫 문화예술분야 공식 인증으로,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 ‘가치, 또 같이(Value, Together)’를 꾸준히 실천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HS효성첨단소재,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신규 인증기관 선정HS효성첨단소재가 11일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됐다. 최형식(오른쪽) HS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가 송시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HS효성첨단소재]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민간의 자발적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조직 역량 △후원 체계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3년간 자격이 유지된다. 지속성·전문성·공공성 측면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기업만이 선정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장애·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지적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온누리 사랑챔버’와 장애·비장애 연주자가 함께하는 실내악단 ‘가온 솔로이스츠’를 꾸준히 후원해왔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발레단 등 주요 문화예술기관과 장기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문화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회사 내부에서도 임직원이 공연·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사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예술을 통한 정서적 풍요와 창의적 조직문화 형성에 힘써온 점이 주목받았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이번 인증은 HS효성그룹이 추구하는 ‘가치, 또 같이’ 정신을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이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으로 HS효성첨단소재는 사회공헌의 중심축을 환경(E), 사회(S), 문화예술(C)의 균형 발전으로 확장하며, 그룹 ESG 경영의 상징적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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