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노진서 LX하우시스 신임 대표이사. [사진=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노진서 사장과 한주우 부사장을 새로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노진서 대표는 사업 전반을, 한주우 대표는 제조 부문을 각각 총괄하게 된다.
주주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로 최성관 LX홀딩스 상무(CFO)를, 사외이사로는 원종훈 전 현대파텍스 대표이사와 천의영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또, 기존 3인 이상 7인 이내였던 이사 정원을 3인 이상 9인 이내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을 통과시켰다.
회사 측은 지난해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000원, 우선주 105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각자대표 체제는 사업과 제조 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LX하우시스는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