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 더피플라이프가 프리미엄 바로연결혼정보와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
더피플라이프와 바로연은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차성곤(왼쪽) 더피플라이프 대표가 6일 더피플라이프 본사에서 이무송 바로연 CMO와 MOU를 맺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더피플라이프]
더피플라이프는 고객의 일생을 아우르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구축해왔다.
고품격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로연은 15년 동안 오직 고객의 성혼만을 생각하는 고객중심경영으로 높은 성혼율, 소비자 피해 0%, 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며 상류층 회원뿐만 아니라 검증된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를 갖춘 중산층부터 전문직 회원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프리미엄 결혼정보 업체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데이터 기반 맞선 시스템과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결합하여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더피플라이프의 차성곤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행복한 삶을 위해 두 기업이 함께하는 뜻깊은 동행"이라며 "1:3 맞춤형 맞선 서비스를 통해 인연의 시작부터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로연의 CMO 이무송은 "이번 협약은 결혼을 위한 만남부터 평생을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이 맞선 서비스와 라이프 케어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피플라이프와 바로연은 1:3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인연을 연결하고, 이후에도 인생 전반의 케어를 책임지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