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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전국상급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50여곳 카테터 납품 시스템 구축

  • 기사등록 2024-12-24 1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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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바이오헬스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대표이사 이윤석)가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대학병원에 심혈관 기기 및 수술용 의료로봇을 설치한다.


더블유에스아이, 전국상급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50여곳 카테터 납품 시스템 구축이지메디봇이 개발하고 있는 수술용 로봇 유봇. [사진=더블유에스아이]

더블유에스아이는 중심정맥카테터(CVC)와 말초삽입중심정맥카테터(PICC) 납품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및 주요 대학병원 50여곳과 판매개시 및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최근 대한인터벤션 영상의학회, 대한응급의학과, 대한 마취통증의학회 등 주요 의료행사에서 CVC와 PICC의 사용 분야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으며, 전국 8개 지역에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영국 기반 업체 키말과 협력하여 CVC와 PICC 판매를 시작한 이후, 매출과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내년부터 CVC와 PICC 제품 매출이 3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의 자회사 '이지메디봇'은 수술용 마이크로로봇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서울대학교 산부인과와 항공대학교가 개발한 기술을 이지메디봇에 이관했으며, 내년 시제품 개발 및 출시를 위한 의료기기 허가등록을 준비하고 있다.


또, 이지메디봇은 중국 심장질환 의료기기 선도기업 '선건테커'와 심혈관 질환 의료기기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선건테커의 심장질환 치료기기 '코나-엠에프'에 대한 국내 허가 서류를 접수했으며, 내년 하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 러푸메디칼과 협력하여 심혈관 시술 필수 소모품 '쉬스'를 개발하고 국내 생산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더블유에스아이는 다양한 제품군과 판매망 확대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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