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27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긴급 대국민담화를 통해 “저는 북한공산세력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을 수호하고 우리국민 자유 행복 약탈하는 파렴치한 종북반국가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는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유대한을 지켜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 자유 안전 그리고 국가지속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반국가세력 척결하고 국가정상화를 시킬 것”이라며 “계엄선포로 인해 자유대민 헌법가치 믿고 따라주신 선량국민들께 다소 불편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불편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