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가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
메디톡스는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술 세미나 ‘메드 포 우크라이나(MED for Ukraine)'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메드 포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현지 의사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미용성형 트렌드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를 활성화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지난 14일 시작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들이 지난 15일 메디톡스 오송 2공장을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디톡스]
우크라이나 현지 전문가 30명 내외가 메디톡스를 방문했으며, 지난 15일에는 오송 2공장과 3공장 투어를 통해 메디톡스 제품이 생산되는 현장 시설을 견학했다. 또 실무(Hands-on) 워크샵에 참여해 메디톡스 톡신, 필러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남은 행사기간 동안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총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19일 행사가 마무리된다.
메디톡스는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의 우크라이나 시판허가를 획득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현지 시장에 공급 해오고 있다. 여기에 현지 파트너사 이멧(EMET)과 지난 2017년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오송 3공장을 뉴라미스의 신규 제조소로 추가 승인 받으면서 동유럽 등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에 대량 생산과 수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