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회장 김남정)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대표이사 최영조, StarKist)가 한국전 참전용사에 봉사와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타키스트가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힐튼 알링턴 내셔널 랜딩(Hilton Arlington National Landing)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스타키스트에 의해 개최된 만찬 행사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동원그룹]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15명과 가족, 최영조 스타키스트 대표, 워렌 위드한(Warren H. Wiedhahn) 장진호전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은 지난 1950년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 육군들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영웅들이다.
워렌 위드한 장진호전투협회장은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인정해주고 매년 깊은 경의를 표하는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영조 스타키스트 대표는 “두 나라의 자유를 위해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용기는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들의 봉사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