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더밸류뉴스=서주호 기자]

LS증권이 2일 DL이앤씨에 대해 자회사 DL건설 건축사업 부진으로 인해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DL이앤씨의 전일 종가는 3만4650원이다.


LS증권, \DL이앤씨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의 2분기 매출액은 2조702억원(전년동기대비 +5.1%), 영업이익은 326억원(전년대비 -46.5%)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69억 대비 57.6% 하회하는 기록"이라고 언급했다.

또 "잠재적인 원가 리스크가 있는 현장들의 예정원가 상향 조정으로 300억원의 원가 상승을 반영하고, 특정 준공 현장의 공사미수금 대손상각 112억원이 판관비에 더해져 자회사 DL건설이 7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원은 "4분기 공공주도 민간참여사업 관련 정산이익의 반영 이전까지는 뚜렷한 회복 요인을 찾을 수 없다"며 "당분간 주가 모멘텀 회복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hee1902@buffettlab.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8-02 08:44: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재무분석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4차산업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