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대표이사 성준호)가 엔픽셀의 신작을 글로벌 서비스한다. 이번 작품은 10년 이상 경력 개발진이 다수 참여한 작품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서현 사옥에서 엔픽셀과 신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하 이클립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 현장에는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문 대표, 배봉건 엔픽셀 대표, 정현호 엔픽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마일게이트가 엔픽셀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클립스는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는 엔픽셀이 개발 중인 신규 IP 게임으로, 지형의 높낮이와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전략적인 플레이 요소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과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양사는 이클립스의 성공적인 글로벌 현지 서비스를 이끌어 내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 글로벌 인기 IP 운영 및 성공 노하우를 접목시켜 일부 국가를 제외한 글로벌 전 지역에 이클립스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백영훈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부문 대표는 “이클립스는 MMORPG 베테랑 개발진의 전문 역량이 돋보이는 엔픽셀의 기대작“이라며 “그동안 축적된 스마일게이트의 퍼블리싱 역량을 기반으로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이클립스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