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이사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프로야구 관중 수가 신기록을 갱신하는 가운데 올해도 KT위즈와 함께 마케팅을 이어간다.
에쓰오일은 지난 1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S-OIL 스폰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KT 위즈와 함께 브랜드 홍보를 위한 프로야구 정규 시즌 공동 마케팅을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에쓰오일 스폰서데이' 행사에 앞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로 오르고 있다. [사진=에쓰오일]이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다.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에 재미를 더했다.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구미소’가 응원전에 참여하고 흥겨운 댄스를 선보였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광판 현장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또 회사는 오는 21일부터 에쓰-오일의 유튜브 채널에서 KT 위즈 팬들을 위한 영상을 게시하고, 해당 영상과 연계해 KT 위즈 경기관람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