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회장 담철곤)이 원료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베트남과 연구지원 활동을 보다 강화한 산학협력 사업을 펼친다.
오리온은 베트남 법인이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산하 농생물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세열(왼쪽 첫번째) 오리온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하노이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에서 협약식을 기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세열 오리온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 팜 반 끄엉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부총장, 응우옌 쑤언 쯔엉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농생물연구소장. [사진=오리온]
지난 25일 하노이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세열 베트남 법인 대표이사, 팜 반 끄엉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10년간 씨감자 및 원료감자의 생산, 개발, 공급,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좋은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베트남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일조할 것”이라며 “현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