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회장 함영준)가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 국밥, 쌀국수, 우동 등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자사의 국물 요리 간편식(HMR)을 선보였다.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과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 2종, '소고기 쌀국수', 큼직한 유부를 넣은 '유부우동' 2종 이미지. [사진=오뚜기]
지난해 오뚜기는 지역식 얼큰 국밥인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과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 2종을 선보였다.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은 생강과 월계수잎 등을 사용헸다.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은 소나 돼지의 소창을 사용했다.
또 지난해 11월 오뚜기는 고기 고명과 청귤즙을 넣은 '소고기 쌀국수', 큼직한 유부를 넣은 '유부우동'을 출시했다. ‘유부우동'은 큼지막한 유부를 1인분에 2장씩 넣었고 미역 고명을 넣고 끓였다. 오뚜기는 계절에 맞는 국물류 HMR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