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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솔리시움 큰별나무 축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솔리시움 큰별나무 축제'를 진행한다. [사진=엔씨소프트]

TL 이용자는 다음달 3일까지 주요 거점 크리스마스 테마 체험, ’저항군 의뢰’ 및 ‘파티 인스턴스 던전’ 보상 강화, 기간트리테의 버프(강화효과),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등 게임 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TL의 주요 거점인 캐슬러 마을, 비엔타 마을, 스톤가드 성, 무너진 별빛 천문대, 정화의 탑 등이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저항군 의뢰’를 완료하거나 파티 인스턴스 던전 ‘파올라의 차원진’을 클리어하면 기존 보상 외에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저항군 의뢰를 완료하면 ‘별나무 리스’를 받는다. 파티 인스턴스 던전 ‘파올라의 차원진’을 클리어 하면 ‘별나무 장식 구슬’을 지급한다.


엔씨소프트는 모든 TL 이용자를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오는 25일 자정에 ‘큰별나무 축제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상자 개봉 시 다양한 소모품과 ‘유희 변신: 빨간 모자 보바’ 획득이 가능하다.


TL은 첫 번째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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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2-20 16: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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