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겨울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인다.
파스쿠찌는 ‘2023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종’을 오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료 신제품은 ‘Winter FOR-REST(한템포 쉬어가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커피, 핫초콜릿 등에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산 원료를 더한 제품으로 개발했다.
신제품은 베르가못 오렌지 비앙코 골든 라떼, 체리 윈터 드림 티, 라즈베리 윈터 핫초콜릿 3종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