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이사 강한승)이 창업진흥원과 함께 초기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창업진흥원 기획전’을 통해 초기창업기업들의 상품을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쿠팡이 창업진흥원과 함께 초기창업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미지=쿠팡]
이번 기획전은 지난달 19일, 쿠팡과 창업진흥원이 이커머스 최초로 초기창업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 및 자원과 온∙오프라인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초기창업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도약기 창업기업(창업 3~7년 차)과 재창업기업(재창업 7년 이내) 등 창업진흥원에서 관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획적은 쿠팡의 ‘착한상점’에서 진행한다. 착한상점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한 중소상공인들의 마케팅 및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상생전문관이다. 참여 기업은 창업진흥원의 ‘2022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으로 육성한 약 700여 개 기업 중 초기창업기업 35개가 선정됐다.
특히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의 종료시점인 2월 이후에도 이번 기획전 참여를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 매출 견인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쿠팡은 기획전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판로 확대 및 제품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