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가 매월 증가하는 1인 여행객 수요에 맞춰 새로운 상품을 내 놓았다. 한화리조트는 ‘1인 여행 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여행 업계에서는 혼술, 혼밥 등 혼자 즐기고 소비하는 활동 문화가 혼행(혼자 여행)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혼행에 대한 소셜미디어 언급량이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맞춰 한화리조트는 객실과 리조트 내 인기 테마시설을 연계한 1인 여행 패키지를 출시해 혼행족 겨냥에 나섰다.
한화리조트의 거제 벨버디어 전경.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객실 1박과 조식, 위켄드 스파 이용권, 근육, 관절을 풀어주는 오리엔탈 밸런스(50분)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해운대는 객실 1박과 조식, 사우나, 카페&베이커리 마리시스 1인 디저트 세트를 제공한다. 거제 벨버디어의 경우 객실 1박과 조식, 치치더테라스 석식 일식 코스요리, 인피니티풀 이용권을 포함했다. ‘1인 여행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