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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아성다이소(대표이사 신호섭)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 지원에 나선다. 


아성다이소는 사회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2000여 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CI. [이미지=아성다이소]

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이번에는 도마, 고무장갑, 물티슈, 옷걸이 건조대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했고 8월 29일 부산 강서구청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달에는 충주자유시장 상인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는 앞으로도 다이소는 행복박스 등과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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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05 12: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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