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세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세 번째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퍼스트 에센스인 ‘셀 에센셜 소스’에 헨델의 대표 관현악곡 ‘수상음악(Water Music)’을 더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 더 클래식 컬렉션’으로 출시됐다.
18세기 영국 왕실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된 수상음악은 호른과 트럼펫 같은 금관악기 소리가 돋보이는 클래식 명곡으로 알려져있다. 더 클래식 컬렉션의 세 번째 에디션에 여름 템즈강 위에서 울려퍼진 ‘수상음악’의 선율과 피부에 청량한 수분감과 에너지의 물결을 선사하는 셀 에센셜 소스의 이미지를 더했다.
패키지는 악기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골드 스냅 장식으로 견고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화장품 용기는 메인 악기인 호른과 트럼펫의 선율을 형상화한 패턴으로 골드, 에메랄드, 블루 색상을 더해 여름 템즈강 위에서 열린 연회를 연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