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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채영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경재)의 ‘닥터유 면역수’와 현대그린푸드(대표이사 박홍진)의 ‘그리팅’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맞춤형 식단을 함께 제안한다. 

 

오리온은 건강기능식품 ‘닥터유 면역수’가 현대그린푸드의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과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오리온은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식을 소비하는 고객들이 닥터유 면역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오리온 ‘닥터유 면역수’. [사진=오리온]

오리온과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은 이날부터 그리팅몰에서 정기식단 및 챌린지식단X면역수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닥터유 면역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건강식단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그리팅몰에서도 닥터유 면역수를 판매한다. 닥터유 면역수에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아연(530ml 기준) 5mg이 담겼다. 그리팅은 건강관리용 식단 외에도 씹기 편한 연화식, 반찬∙국∙영양밥 등 가정간편식(HMR)도 판매한다.


1011pink@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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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7 1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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