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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준헌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김인태)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금 후원 등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유공 표창이다. 올해 NH농협생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을 앞장서기 위해 △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지역사회 환원 △농촌 및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지원 등 3가지 사항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태(오른쪽)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명예대장 수상을 하고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NH농협생명은 지난 2015년 제빵봉사를 시작으로 적십자사와 인연을 맺고 △명절 농산물꾸러미 나눔 △여름철 삼계탕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 또 NH농협생명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명예대장 수상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wnsgjswnsgj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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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0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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