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대표 허민회)가 11월 5일 오후 4시30분 컨퍼런스콜을 갖고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질의응답(Q&A)도 진행된다.
CJ CGV 개봉관. [이미지=CJ CGV]
NH투자증권에 따르면 CJ CGV는 3분기 매출액 1844억원, 영업손실 4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9% 증가하고, 영업손실폭은 축소되는 수치이다. 지난해 3분기 CJ CGV는 매출액 1552억원, 영업손실 968억원, 순손실 131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관람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해 코로나19 이전의 30%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극장가는 전통적으로 연말이 성수기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어 영업 차질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1월은 ‘위드 코로나’ 전환 및 대작 지속 개봉으로 적자폭 감소세를 전망했다. 3분기 해외 사업과 관련, 베트남은 대도시 극장 영업이 중단됐고, 중국은 콘텐츠 개봉이 지연돼 박스오피스 저조현상이 지속됐으며, 터키는 극장 영업재개했다고 NH투자증권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