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대표이사 강계웅∙강인식)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683억원, 영업이익 112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2.6%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2%, 94.3% 급감했다.
누적실적은 매출액 2조5428억원, 영업이익 6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14.8%, 영업이익 11.5% 증가했다.
LX하우시스 로고.[사진=LX하우시스]
이번 실적과 관련 LX하우시스는 “고단열 창호, 기능성 바닥재, 엔지니어드 스톤 등 프리미엄 건축자재의 국내외 판매 증대와 주방·욕실 제품의 B2C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다”면서 “PVC(폴리염화비닐)·MMA(메틸메타크릴레이트) 등 주요 원재료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4분기에는 ‘LX지인 인테리어’ 브랜드를 앞세운 토탈 인테리어 사업 확대 가속화, 프리미엄 건축자재 국내외 공급 확대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