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40억원, 영업손실 312억원, 당기순손실 3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비 8.10%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26.10%, 40.80% 감소했다.
경기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공사의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4158억원, 영업손실 360억원, 당기순손실 366억원으로 매출액은 컨센서스를 하회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당초 컨센서스보다 적은 손실액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1~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2221억원, 영업이익 1029억원, 당기순이익 6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각각 1.80%, 27.60%, 77.60% 증가한 수치다. 지역난방공사는 건물 냉∙난방 사업과 전력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