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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미성 기자]

7일 종합외식기업 bhc가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에 '창고 43 어탕칼국수'와 함께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입점 메뉴인 '창고43 어탕칼국수'는 민물고기와 음나무를 끓여낸 육수에 고추장을 첨가한 것이 특징인 창고43의 메뉴다. 또 생부추를 갈아 넣어 만든 생면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다. 


bhc의 '창고43 어탕칼국수'. [사진=bhc]

bhc는 마켓컬리 입점을 기념해 마켓컬리의 맛대맛’ 기획전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창고43 어탕칼국수’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bhc는 지난 2월 '창고43 왕갈비탕', '창고43 어탕칼국수', '창고43 소머리곰탕' 등 HMR(가정간편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3월에도 순대국 HMR 3종을 추가 선보이며 HMR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g0739@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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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07 1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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