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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에스테틱 시장도 변화시키고 있다. 


2일 에스테틱 기업 결이고은은 코로나19로 찾아온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도입했다.


[이미지=더밸류뉴스(결이고은 제공)]

비대면 상담 서비스는 결이고은 에스테틱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지점을 선택하고 정면, 오른쪽, 왼쪽 얼굴과 고민 부위에 대한 내용을 작성하면 해당 지점에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미화 결이고은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선보인 ‘비대면 상담 서비스’와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결이고은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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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02 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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