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총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쿠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여 명 안전감시단 투입한다. [사진=더밸류뉴스(쿠팡 제공)]
안전감시단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예방 프로세스를 지키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버스 안전감시단은 통근버스에 오르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공정 안전감시단은 물류센터 출입구와 식당, 휴게실 등 공용공간을 비롯해 직원들의 주요 동선과 각 공정에서 거리두기 실천과 손 소독제 사용을 독려한다.
쿠팡 전체 물류센터의 안전감시단 규모는 약 1900명이다. 배송 단계 안전감시단은 500여 명으로 쿠팡맨과 쿠팡 플렉스의 예방 조치 준수 활동을 한다.
이번 안전감시단 운영은 식당 내 칸막이 설치와 식당 통근버스 증차에 이어 철저한 예방 관리를 위한 결정이다.
안전감시단으로 활동중인 임준홍 사원 인터뷰에 따르면 “코로나19 안전감시단으로서 통근버스 이용자 신원 파악 및 체온 측정, QR코드로 출퇴근 및 동선을 확인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