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는 3일 부로 일부 커피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사진=엔제리너스]
[더밸류뉴스=김재형 기자]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3일 부로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지난해 12월 30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18년 12월 이후 1년여 만이다.
대상 품목은 커피류, 스노우류, 티·음료류 포함 총 29종이며, 인상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200원이다. 이에 따라 ‘아메리치노’는 기존 5100원에서 5200원으로, ‘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는 5000원에서 5200원으로 인상된다. 평균인상률은 0.7%이다.
엔제리너스 측은 “매년 지속되는 인건비와 원재료비 등 직간접 비용의 상승으로 인한 것”이라며 “가격 조정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변함없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