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2025 전략과 중장기 3대 핵심 재무 목표를 발표했다. [사진=더밸류뉴스]
[더밸류뉴스= 이경서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5년까지 자동차 부문에서 중장기 영업이익률을 8%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2022년 7%에서 상향한 수치다.
아울러 내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61조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향후 6년간 연평균 투자액은 약 10조원 수준이다 .
현대차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원희 사장 주재로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전략'을 발표했다 .
현대차는 우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41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전동화·자율주행·로보틱스 등 미래사업 기술 확보에도 20조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에 더해, 미래기술 확보를 바탕으로 한 신규사업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