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대 91대 162.
지난 4월 기준 한국, 중국, 미국의 유니콘 기업 숫자이다. 얼핏 한국의 유니콘 기업 숫자가 턱없이 적어 보인다.
과연 그럴까?
[구성=더밸류뉴스]
인구 대비로 따져보면 그렇지 않다.
한국은 인구 625만명당 유니콘 기업이 1개 있는 셈이고, 중국은 1530만명당 유니콘 기업이 1개 있는 셈이다. 미국은 203만명당 유니콘 기업 1곳이 있는 셈이다. 인구 대비로 따지면 한국의 유니콘 기업 숫자는 중국과 미국 사이에 있다.
한국의 유니콘 기업은 모두 8곳이다. 우아한 형제들, 비바리퍼블리카, 블루홀의 3개사가 지난해 새로 유니콘 기업으로 등장했고 앞서 야놀자, 엘앤피(L&P) 코스메틱, 옐로모바일, 위메프, 크래프톤(옛 블루홀), 쿠팡의 5개사가 유니콘 기업이었다. 지난해 유니콘 3곳 새로 탄생한 것은 한국 자본시장에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