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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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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아시아종묘(15403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19.37배로 생물공학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3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생물공학에 속한 34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아시아종묘의 PER가 19.37배로 가장 낮았다. 아시아종묘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서린바이오(038070)(23.73배), 쎌바이오텍(049960)(24.26배), 한스바이오메드(042520)(37.34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생퍼

2004년 설립된 아시아종묘는 국내외 작물 재배자 들을 대상으로 종자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했다.

양배추, 단호박 등의 종자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약 1,020종의 채소종자와 기타종자 270종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품종보호등록수는 14개 채소작물, 90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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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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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3 1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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