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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인식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지성길 사외이사, 박동진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3일 오전,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 100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진=유한양행]

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실적을 보고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1조7758억원, 영업이익 360억원, 당기순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비 매출액은 5.2%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9%, 8.6% 감소했다. 유한양행은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 매출 증가로 매출액이 증가했다”며 “연구개발비 증가 및 라이선스 수익 감소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날 의안심사에서는 지성길 고려대 생명과학과 교수와 박동진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두명의 사외이사 선임건을 처리했으며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 우선주 410원의 현금배당(총 272억)을 실시하기로 했다.

 

조 대표는 “글로벌 혁신 신약인 렉라자를 필두로 유한양행의 비전인 ‘Great Yuhan, Global Yuhan’을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is704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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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3-24 14: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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