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이 언더그라운드 시티 건설에 대한 연설을 발표했다.세종과학기술원이 지난 17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국토개조전략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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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대표이사 변경구)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기업 이뮤노바이옴(대표이사 임현식)과 함께 차세대 기능성 균주를 개발한다.hy는 지난 16일 경기...
컬리(대표이사 김슬아)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MD를 대거 모집한다.컬리는 신선과 가공, HMR, 축산, 수산, 뷰티 등 전 분야의 경력직 MD를 채용한다고 1...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이준서) 부문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가 권중모 작가와의 협업 컬렉션을 이어간다.삼성물산은 17일 지...